꿈을 찍는 노인들 은빛둥지의 노인들이 서울 미디어영상센터와 새 프로젝터를 하기로 했다. 3개월간에 작품을 하나 만드는 작업이다. 피나클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영상 내가 그 담당자가 되었다. 은빛둥지 라영수원장의 배려로. 나는 꿈을 찍는 노인들을 가르치는 일로 15년만에 다시 교단에 섰다. 재미있었다. 역시 난 천직이 교사인가 보다. Dominique - Soeur Sourire (The Sinhing Nun)벙글벙글 웃어주세요 - 서수남 & 하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