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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그대는 나를 두고 떠나 버렸네 잊지 말자고 다짐했건만 그대는 어느새 잊혀져 가고 있네 그대의 속삭임은 들리는 듯 하지만 나만을 남겨 놓고 어디 멀리 가 버렸나 그리움 남겨 두고 연기처럼 사라졌네 그대는 곁에 없고 빈자리만 남았네 나홀로 여기 서서 그대 생각 하고 있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눈을 감으면 눈에 보이는 그대는 나의 천사였었네 눈을 뜨면 보이지 않고 그대의 향기는 사라져 버렸네 그대의 속삭임은 들리는 듯 하지만 나만을 남겨 놓고 어디 멀리 가 버렸나 그리움 남겨 두고 연기처럼 사라졌네 그대는 곁에 없고 빈자리만 남았네 나홀로 여기 서서 그대 생각 하고 있네 |
[풍경화] 울둘목 숭어잡이
[창작곡]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