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못 참겠다

by cima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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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 못참겠다! ◈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 밖에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