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 페이지, 6년이나 걸려 쓴 책,
동아일보사에서 편집하는데만 코끼리 임신기간보다 더 걸렸습니다.
제목은 '우리 집 주치의 자연의학'
가정에 하나씩 비치하여 임신과 육아에서 노인건강 까지
온 가족의 질병을 지키는 '우리 집 주치의'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이 책을 보고 다들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각 유명서점에 나와있고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 온라인서점에도 올라있습니다.
자세한 책 내용은 내 블로그에서 나의 책을 보십시오.
http://blog.naver.com/drpurenat
글구 증말 오랜 고생 끝에 나온 책이니 추카! 추카!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