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의 몸은 뜨거웠다
그니의 몸은 뜨거웠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 정말 예술이었다..
그니는 정말 나를 흥분시키기 딱 좋았다.
벌거벗은 몸 그니는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주시할 뿐이었다.
한참 동안 그니는 그곳에서 그렇게 누워있었다..
그니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의 손으로 그니의 몸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니를 갖고 싶었다.
그니의 몸값을 물어봤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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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붕어빵이 먹구싶구나^-------^ ㅠ>

1970.01.01 09:33
그니의 몸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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