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무서우신가요

by cima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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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서우신가요..ㅎㅎ'
와이프가 목욕탕에 들어 가면
자는 척 합니까?

그렇다면 담배를 끊으십시요.
건강에도 안좋고 돈도 들고
백해무익한 담배
아직도 당신 손가락에 끼여져 있나요..

어제 과음 하셨나요.
밥맛이 없지요..

운동을 하십시요..
밥맛이 좋을겁니다..

날이면 날마다 마누라의 잔소리
지겨우시죠..


담배 끊어라...
술 조금만 마셔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의 건강을 위해서
술은 줄이시고 담배는 끊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 보세요..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