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박

by cima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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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 어디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춘자가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와서.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살아 있다고한다.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 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 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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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춘자가 살려 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