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에서 4 번째로 큰도시.. 이곳에 준공된지 채 10년이 되지않은
신형 대형 이슬람성당 메르케즈 자미가 있습니다.
터어키의 대기업 사반쥐 재벌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반쥐 메르케즈 자미 (1988 ~ 1999 )"
무척 크고 화려한 자미입니다..
사진에 개미같은 인간이 접니다..
메카를 향한 천당의 문과 계단이 있고..
기도하는 한 사람이 보이네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
위를 쳐다보면 화려한 천당의 모습입니다..
터어키에서 4 번째로 큰도시.. 이곳에 준공된지 채 10년이 되지않은
신형 대형 이슬람성당 메르케즈 자미가 있습니다.
터어키의 대기업 사반쥐 재벌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반쥐 메르케즈 자미 (1988 ~ 1999 )"
무척 크고 화려한 자미입니다..
사진에 개미같은 인간이 접니다..
메카를 향한 천당의 문과 계단이 있고..
기도하는 한 사람이 보이네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
위를 쳐다보면 화려한 천당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