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열개라도

by cima posted Jan 01, 197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처럼..

    부부끼리 함께 한 술자리에서..

    아내의 투정..ㅎㅎ


    내가 ..

    낮 일을 못하니..

    아니면 밤 일을 못하니..

    그렇다고 돈을 안벌어 오니..

    어디...

    할말있으면 해봐라..

    ..ㅎㅎ

    유독..

    한잔 술에도 취하는..

    시마는..

    오늘..

    한잔 술에..

    채..

    취하기도 전..

    뚫린 입을 꿰메야 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