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미안함만 가득 담긴 제 모습을 봅니다. 이제 다시 주어진 한 해.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해서 언제나 환한 얼굴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멋지고 행복한 2009년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화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