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한 줌의 흙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버린 친구를 생각하며 ...

by kpsung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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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한 줌의 흙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버린 친구를 생각하며 ...
그리고 남아있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14)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편 103:15-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