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리조트에서 덕상이형과....

by shincom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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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식구들과 갑작스런 일정으로 떠나게 되어


 


덕상이 형님(30)께 급한 SOS를 청하니


 


해비치리조트의 바다가 보이는 쭉이는 방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편안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덕상형 다시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해비치리조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