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 항..

by panicys posted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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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무지 심하게 불던 서해안 몽산포항..
저렇게 멀리 밧줄에 묶여 주차되어 있었다..

과연 어떻게 뭍에 오를까 ?



네모난 스티로폴에 쪼그려 앉은 아저씨가 그날
잡은 통을 앞에 모시고 양쪽 노를 저어 올라왔다..

신기하기도 하고 웃음도 나왔다..
두 아저씨는 같은분으로 합성한 사진이다..





You're my everything
The sun that shines above you
Makes the blue bird sing
The stars that twinkle way up in the sky
Tell me I'm in love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 위로 빛나는 태양은
파란새들이 노래하게 만들어요
하늘위에 반짝이는 별들은
내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고 있어요

When I kiss your lips
I feel the rolling thunder to my fingertips
And all the while my head is in despair
Deep within I'm in love.

당신의 입술에 입맞춤했을때
나의 손끝에서 전율을 느껴요
내 머리가 혼란스러울때는
내가 깊이 사랑에 빠졌다는 거에요

You're my everything
And nothing really matters
But the love you bring
You're my everything
To see you in the morning
With those deep brown eyes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이 나에게 주는 사랑만이
가장 중요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의 깊은 갈색 눈을
아침에 보고 싶어요

You're my everything forever
And the day I need you close to me
You're my everything
You'll never have to worry never fear
For I am near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영원히
나의 곁에 당신이 항상 함께 있기를 원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이에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까요

Oh, my everything
I live upon the land and see the sky above
I swing within her oceans sweet and warm
There's no storm, my love.

사랑하는 당신
이세상을 살면서 하늘을 바라보아요
나는 부드럽고 따뜻한
당신안에서 흔들리고있지만
어떤 폭풍도 없이 고요해요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