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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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잘 몰랐던 우리 몸 10가지
    우리는 자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국의 과학 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닷컴 (www.livescience.com)은
    4일 ‘우리가 모르는 인체의 비밀 10가지’를 소개했다.

    ◆기억이 안 나면 그때 그 자세를 취해라

    청혼한 날짜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때처럼 무릎 꿇고 프러포즈하는 자세를 취해보라.
    기억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되살아날 것이다.
    기억은 우리의 오감(五感)을 통해 구체화된다.
    어린 시절 자전거를 타고 신문 배달을 했던 사람이라면 자전거 경적 소리를 듣고
    당시 신문 배달했던 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음식은 주로 생각하는 데 쓰인다

    뇌의 무게는 인체의 2%에 불과하지만, 체내에 흡수된 열량과 산소의 20%를 쓴다.
    동맥 3개가 끊임없이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그중 1개라도 손상을 입으면 뇌졸중이 생길 수 있다.

    ◆뇌가 커지면서 사랑니는 설 자리를 잃었다

    사랑니도 먼 옛날에는 고기를 잘게 으깨는 어금니로 제 몫을 다했다.
    하지만 인류가 진화하면서 사랑니는 쓸모없게 됐다.
    뇌의 용량이 커짐에 따라 턱뼈의 구조도 바뀐 탓이다.
    이제 사랑니는 치과 의사의 수입원으로만 가치가 있을 뿐이다.

    ◆청소년이 반항하는 덴 이유가 있다

    청소년은 특히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다.
    이 중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뇌의 신경세포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반항심을 갖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 된다.

    ◆내 배 안에 위험 물질 있다

    항공기 테러를 막기 위해 공항 검색대에서
    일정량 이상 액체의 기내 반입을 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위험 물질은 우리 배 속에 있다.
    사람의 위에서 분비하는 염산은 부식성이 강한 물질이다.

    ◆웃음은 원래 ‘전염병’이다

    다른 사람의 웃음소리가 귀를 자극하면 얼굴 표정이
    그에 맞게 반응하도록 우리 뇌가 설계되어 있다.
    웃음과 재채기, 울음, 하품과 같은 몸짓은
    사회적으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시키는 작용을 한다.

    ◆호르몬이 뼈를 부러뜨릴 수 있다

    뼈는 인간의 장기와 근육을 지탱할 뿐 아니라,
    신체 내 칼슘 레벨을 조절하는 기능도 한다.

    칼슘이 부족하면 특정 호르몬이 뼈를 부러뜨려,
    체내에 적정량의 칼슘이 축적되게 한다.

    라이브사이언스는 그밖에
    ▲소녀의 몸 안에서는 평균 약 3만4000개의 미성숙 난세포가 만들어지지만,
    이 가운데 제대로 성숙하는 것은 일생 동안 약 350개에 불과하다
    ▲사람의 피부 빛은 흰색, 적색, 황색, 짙은 갈색의 조합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섬모(세포 표면에 있는 가는 털 모양의 돌기)가
    코 안에서 점액을 목구멍 쪽으로 배출하는 과정이 느려져
    콧물이 밖으로 나오게 된다는 사실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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