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안녕하시지요?^^
저는 26회 홍 효진(홍윤표)이라고 합니다.
인사드립니다.^^ _()_
새해 복 만~~~ 히 받으십시오.^^ _()_
사실..
이곳에 흔적을 남기고 싶어도..
제가 아는 게 불교밖에 없어서..
들어와 흔적 남기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올해 들어와..
불교를 아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
친구에게 슬며시 말하니..
그는 흔쾌히 “why not?!" 하는군요. ^^
이곳을 찾는 이들이나 아니나 모두.. 엄청난 축복 받기를 기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