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일이가 풍산 개 3마리를 남쪽고위층에게
한 마리씩 증정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3마리 풍산개가 짖지를 않더라나요.
첫번째 개는 전 두환 대통령에게 주었는데 안짖어
이유를 물은즉
`주인의 저금통장에 겨우 29만원 밖에 없는데
어떤 도둑이 들어온다고 짖습니까?`
하더라고요.
두번째 개는 김 대중 대통령한테 주었는데 안짖어
이유를 물은즉
`주인이 한국에서 제일 큰 도둑인데
누구를 보고 짖습니까?`
하더라나요.
세번째 개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주었는데 안짖기에
이유를 물은즉
`주인이 하도 시도 때도 없이 시끄럽게 짖는데
나 까지 짖어대면 어떻게 합니까`
하더라나요.
<이 표현은 쪼까 거시기하지라?>
(땡초 생각)
ㅎㅎㅎㅎㅎㅎㅎㅎㅎ(펌)
-퍼 온거 또 퍼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