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에 대하여

by kpsung posted Feb 18,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림에 대하여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이사야 57:1-2)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스가랴 14:4)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복음 24:3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17:34-35)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4)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51-52)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3)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서 3:20-21)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0-13)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1:7)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고린도후서 5: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베드로전서 1:13-17)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호세아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