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18살 되던 날 ...

by kpsung posted Dec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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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18살 되던 날 ...

나는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잠언 3:6, Proverbs 3:6)


광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