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wald J. Smith 가 쓴 "나의 가장 사랑하는 나라"
(The Country I Love Best) 란 책이다.
이 책에 보면, 이 세상에는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첫째는 하나님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고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
둘째는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나 결국 찾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마지막 세째는 하나님을 찾아 구원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
나는 내가 쉽게 하나님을 찾았던 방법을 얘기하고 싶다.
유대인과 유대인의 역사를 이해하지 않고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획,
그리고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을 알기가 힘들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출애굽기 3:14)
이 "스스로 있는 자" 이신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
예언 말씀 그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통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쉽게 발견하게 해주셨으며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아 값없이 구원에 이르게 해주셨다.
그리고 영생을 얻게 해주셨다.
그뿐만아니라, 이 세상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시계바늘 역활인
유대인과 유대인의 역사를 통해 정확히 그 비밀을 내게 가르쳐 주셨다.
나는 너무나 감사하고 이제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한복음 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사야 1:18)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무화과나무 (이스라엘의 상징)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24:32-4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누가복음 21:23)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 11:25)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 22:13)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브리서 10:37)
"지금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8)
들리는 곡은 이스라엘이 "6일 전쟁" 직후 쓰여진
그 유명한 "Golden Jerusalem" 이란 곡이다.
광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