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스라엘을 여행하는 동안 지중해를 바라보며 들은 노래가 하나 있다.바로 이 HEN EFSHAR 이란 곡이다.이곡은 한 이스라엘 병사가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자기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부른 노래다.마치 나에게도 내 마음의 전쟁이 끝나고국에 홀로 계시는 어머니에게 돌아가고 싶은 심정과 비슷한 것이다.광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