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21(일)
9시 10분 강변역 테크노마트에서 출발한 버스가 10시 27분에 양평 용문산 새수골 입구에 도착하였다.
1. 김윤종(16) 부회장님의 산행 설명
2. 산행 설명에 경청중인 동문들...
3. 새수골에서 보이는 690고지 봉우리
4. 용문산 등산 안내도 : 새수골 - 백운봉(940m) - 사나사 (5.9km)를 나타내고 있었다.
월간산 발행 등산지도에는 등산에 1시간 40분, 하산에 1시간 소요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5. 비온 후 한참 물오른 새수골 계곡물
6. 등산길에 처음 맞이하는 갈림길... 계곡길로 오를 것이냐 능선길로 오를 것이냐 고민을 했을 것이다.
(이곳에서 대부분의 동문은 계곡길로 택했다. 계곡길이 등산지도에 그려진 정상여정이기에...)
7. 능선길 중턱에서 바라본 양평읍내와 남한강
8. 능선길을 오르시는 29회 선배님들
9. 690고지와 백운봉이 바라보이는 두리봉 밑의 바위에서 : 변명기, 최유재(33)
10. 백운봉을 배경으로 : 29회 선배님들..
11. 백운봉이 바라보이는 두리봉 밑에서 : 최유재(33), 마미경(36), 박상두(32) 선배님, 정순철(36)
12. 두리봉 돌탑에서 : 32회 선배님들...
13. 두리봉에서 바라보는 양평읍내와 남한강
14. 드뎌 32회 선배님들이 모두 뭉쳤다.
15. 두리봉에서 만난 고사목
16. 새수골 용수사에서 백운봉으로 오르는 능선길에서 뭉친 30기대 산악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