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한 간호사

by cima posted Sep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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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착한 간호사!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오더니
      쿨쿨 자고있는 환자를 마구 흔들어 깨웠다.

      '아~ ~~ 졸려!'







      '그런데 간호사, 무엇때문에 날 깨웠지?'

      그러자 간호사가 약봉지를
      환자에게 내밀면서 말했다



      수면제 드실 시간이에요?'



      넘 착한건가요?
      아님 악취민가요?
      ㅎㅎㅎ~~
      오늘도 이렇게라도 한번 웃으면서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 하십시다^^



      하루하루 살아 가다보면
      짜증난 일도 더러는 생기지요^^



      그래도 그 때 마다 짜증 내지 마시고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허허 너털웃음 한번 웃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우리네 인생 뭐 별 거 있나요^^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고
      늘 자신에게 충실하게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요^^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으니까
      행여 힘든 날들이 찾아 오더라도
      늘 웃으면서
      좋은 생각 바른 행동으로
      좋은씨앗 심어 보십시다^^



      오늘도 좋은학교 좋은동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하면서~~~




      몸보신용 보약!

      좋은동문들을 사랑하는 싱거운 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