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일 회장님 스승님과 선배님 손주같은 재학생 기수부터 1회 선배님 기수까지. 공연 백조들. 풀밭 위의 식사.^^ 관중석에 제일 먼저 자리 잡은 14회. 착하기도 하셔라. 축제가 끝난 후 추억과 감격 어린 교가 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