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들의 "45주년" 에서

by moon posted May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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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이야기 "

자주 만날 수 없었어도~나에게 친구가 있었음은
소중한 것 이 였습니다~~~

아무 탈없이 ~ 날씨 조차도 ~우리들 만남을 축복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해서 또 다시 만남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


ps...윗사진은 버스3대에 나눠타고~2박3일(5월16~18) 통영으로 가는중에~






마지막날~ 향일암에서~자~항상 웃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