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送舊迎新) 별로 한일도 없는데 .... 우물쭈물하는 사이 어느새 올 한해가 지나 가려 합니다. 지나 간 날들은 항상 아련하고 그리운 법입니다. 일년동안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하신 사랑이 이제 또 그리워질게 분명합니다. 오는 새 해에도 우리 선 후배 동문님들..... 이루고자 하시는 일 모두 성취 하시고... 온 가족과 더불어 건강하시고 다복하신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4년 12월 이용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