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글이 올려지지를 않아 부득이 여기에 올립니다.
Skylark 선배님! 4411바보 선배님! 맹워리 선배님!
감사합니다!!!
글 읽어 주시고 예쁘게 보아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봄이면 한두번쯤은 나물을 뜯고 와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그런 날 밤이면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고 있어도 눈 앞에서
나물이 어른거리며 잠을 방해하고는 하지만
봄의 향기를 맡으러 또 발길을 내딛곤 하였답니다.
맹워리 선배님께 죄송해서 어떻게 하지요?
어쩌다 선배님을 헷갈리게 하였을까요?
사람이 부실하고 모자라는 탓으로 stone이라는
닉을 쓰게 되기는 하였지만 선배님을 헷갈리게 할 줄이야...!
Skylark선배님께서는 짐작하고 게셨을 것 같은데... 선배님! 맞지요?
집근처의 북한산을 오르면서 친구들에게
"애인"과 함께 한다고 하면 웃고는 하였지요.
옆지기가 있는데 애인이라니...!!! 믿을 수가 있겠어요?
궁금한 것은 못참는다 하셨으니 이실직고 하여야지요.
선배님께서 철석같이 여자로 알고 계셨으면 그게 맞는 말씀이지요.
저요!!! [여자] 맞습니다.
선배님! 죄송하고! 감사하고!~~~~~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Skylark 선배님! 4411바보 선배님! 맹워리 선배님!
감사합니다!!!
글 읽어 주시고 예쁘게 보아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봄이면 한두번쯤은 나물을 뜯고 와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그런 날 밤이면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고 있어도 눈 앞에서
나물이 어른거리며 잠을 방해하고는 하지만
봄의 향기를 맡으러 또 발길을 내딛곤 하였답니다.
맹워리 선배님께 죄송해서 어떻게 하지요?
어쩌다 선배님을 헷갈리게 하였을까요?
사람이 부실하고 모자라는 탓으로 stone이라는
닉을 쓰게 되기는 하였지만 선배님을 헷갈리게 할 줄이야...!
Skylark선배님께서는 짐작하고 게셨을 것 같은데... 선배님! 맞지요?
집근처의 북한산을 오르면서 친구들에게
"애인"과 함께 한다고 하면 웃고는 하였지요.
옆지기가 있는데 애인이라니...!!! 믿을 수가 있겠어요?
궁금한 것은 못참는다 하셨으니 이실직고 하여야지요.
선배님께서 철석같이 여자로 알고 계셨으면 그게 맞는 말씀이지요.
저요!!! [여자] 맞습니다.
선배님! 죄송하고! 감사하고!~~~~~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돌과 같은 여자?
나안~ 또오~ 남학생인줄 알았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