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블로그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구머니나~


바쁜 일섭님이 갈냄새 맡고 나오셨네 ㅎ ㅎ


 마른땅을 좋아하는 억새잎에는 가운데 흰줄이 나있구요


습지를 좋아하는 갈대잎에는 흰줄이 없답니다. (안내판에 적혀있음^^)


 


우리 못 만난지 하아아아~~~~~~~~~~안참이지요?


얼굴 이자뿔것소.


어디서 몬일을 하든지간에 건강하시구


신나는 가을날 보네세유^^


 


종달새언니~


한번 시간내시어 낭군님과 다녀오시면 좋을텐데...


지하철 6호선 월드컵 경기장 역이에요.


제 필력이 모자라 조금밖에 표현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칭찬을 해주시니 가뜩이나 큰 제입이 함지박 됬습니다.


 


가을날은 너무 짧아서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너무도 아까워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스님~~ 마눌님이 보낸 -문자메세지-


바로 고겁니다요.


존걸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젤먼저 생각나는거~


그나마 그림으로 위로를 받았다니 다행 ㅎ ㅎ


보람을 느낍니다요.


 


오늘도 무쟈게 좋은날


충북영동에 결혼식 다녀왔어요.


 


버스가 3대나 동원.


1호차에 울13회 45명이 몽땅타고서...


솔직히 축하하러 가는 마음보다


가을여행하는 기쁨이 더 컸으니 이 노릇을 워쩐대유 글씨...


갈밤이 깊어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피에쑤..... 꼬리글로 올리려구 아까까부터 씨름하다가


결국 답글로 대신합니다.


왜 안 되는거래유? 일섭니~~임


 


맹워리가^^

  • 윤준근 2004.10.17 00:00
    핑계 김에 가을 여행 또 하셨네유~~~^^ 축하축하~~!

  1. (졸업30주년기념) 추억의 수학여행 사진입니다.

    Date2004.10.26 Byscannee Views307
    Read More
  2. 우리네 보통 서민들의 고생스런 삶의 흔적처럼 느껴져서

    Date2004.10.25 BySkylark Views419
    Read More
  3. 어느 작은 죽음

    Date2004.10.20 Byfildwind Views399
    Read More
  4. 언제나 즐거운 세번째 화요일

    Date2004.10.20 Bystone1034 Views281
    Read More
  5. 행여 제가 참새의 먹이가 될수도 있다는 심각한 사태를....

    Date2004.10.19 BySkylark Views642
    Read More
  6. 꼬리글로 올리려다가...

    Date2004.10.17 Byjsjmami Views195
    Read More
  7. 하늘공원

    Date2004.10.16 Byjsjmami Views335
    Read More
  8. 선배님께...

    Date2004.10.15 By윤은숙 Views214
    Read More
  9. 은숙후배님께...

    Date2004.10.15 Byjsjmami Views228
    Read More
  10. ★ 한미 관계의 역사적 교훈

    Date2004.10.15 Bycho6090 Views332
    Read More
  11. 맹월 선배님께...

    Date2004.10.14 By윤은숙 Views221
    Read More
  12. 한밤의 자유

    Date2004.10.13 Byfildwind Views479
    Read More
  13. 일요일 밤의 열기

    Date2004.10.12 Byedosa2002 Views358
    Read More
  14. 심재승 후배님 !! 너무나 애 많이 쓰셨습니다.!!

    Date2004.10.11 BySkylark Views399
    Read More
  15. 제4회동창회장배 바둑대회 낙수

    Date2004.10.11 Byjsshimsool Views240
    Read More
  16. 우린 모두 아직도 재학중 ....(제4회 총동 바둑 대회에서..... 04년 10월 10일)

    Date2004.10.11 BySkylark Views701
    Read More
  17. 육군 사관학교 김 충배 중장님의 감동의 편지[펌]

    Date2004.10.09 Bystone1034 Views359
    Read More
  18. 행복의 기준은 ?

    Date2004.10.07 Byedosa2002 Views313
    Read More
  19. 비를 흠뻑 맞고서......반갑습니다.^^

    Date2004.10.06 BySkylark Views212
    Read More
  20. 비를 흠뻑 맞고서.......

    Date2004.10.06 By윤은숙 Views2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61 Next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