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지나간 세월 얘기로 꽃 피울 한가위 명절 가을의 풍요로움과 가족간의 만남이 어찌 아니 즐겁겠습니까만 워낙에 안 좋은 경기 탓에 고향을 찾지도 못하는 슬픈 이웃있음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린 보다 나은 미래에의 희망을 잃지말고 꿋꿋이 살아나가야겠지요. 선, 후배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귀성길 되시고 가슴하나 가득 고향의 꿈 담아오시길...... 운전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