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자 후배님 반갑습니다.
저의 글을 그토록 사랑해 오셨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통 주변에 있는 일들,
살면서 겪는 일등을 소재로 삼으니
산뜻 하지도 못하고
신선하지도 않지요.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이야기니
공감대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 후배님께서도 예쁜 글을 쓰시면
이 우리들의 싸이트인
사대부고 총동사이트에 올리셔서
다 같이 생각하고 위로를 주고 받는
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04년 9월 25일 이용분

2004.09.25 00:00
김선자 후배님 반갑습니다.
조회 수 241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