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14회) 화백이 “인사갤러리” 에서 4회 개인전을 준비하고 인사드립니다.
풍경 정물유화와 수채화 그리고 누드크로키를 위주로 한 이번 전시에서 ,
평소 여행중 얻은 스케치 소품들과
최근작인 별과 밤을 주제 로한 작품들은
청색을 어둡고 신비롭게 變造하여
자연과 교감을 통한 작가의 동경과 염원을 형상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제자인 이애자(진주산업대학/ 직물전공)교수와 在美 화가 박다애의 謝恩 동반 전시를 겸하고 있어 김동문에게는 더욱 뜻이 깊다.
일시- 2004년 9월 22일(수) - 10월 5일(화) (9월 28일 추석 휴관)
장소- 인사동 “인사갤러리” (인사동 수도약국골목 30m, 3호선 안국역 도보 10분) 전화 735-2655
`인사갤러리 약도보기 클릭`
----전시회 후원모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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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중/고
이화여대 회화과(서양화)
Chicago Academy of Fine Arts
대학재학중 국전 3회 입선
목우회 공모전 특선 등 공모전 다수 입선
단체전, 회원전 및 초대전 다수 출품
개인전(1980, 1994, 1998, 2004. 9)
서울예전, 공군사관학교, 성균관대 강사역임
미협 회원, 이서회 회원, 기독교미술인협회 회원
現 수서청소년수련원 성인반 강사
연락처 010-8339-9750 작업실(분당) 031)716-3382
<수정비밀번호 0922>
풍경 정물유화와 수채화 그리고 누드크로키를 위주로 한 이번 전시에서 ,
평소 여행중 얻은 스케치 소품들과
최근작인 별과 밤을 주제 로한 작품들은
청색을 어둡고 신비롭게 變造하여
자연과 교감을 통한 작가의 동경과 염원을 형상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제자인 이애자(진주산업대학/ 직물전공)교수와 在美 화가 박다애의 謝恩 동반 전시를 겸하고 있어 김동문에게는 더욱 뜻이 깊다.
일시- 2004년 9월 22일(수) - 10월 5일(화) (9월 28일 추석 휴관)
장소- 인사동 “인사갤러리” (인사동 수도약국골목 30m, 3호선 안국역 도보 10분) 전화 735-2655
`인사갤러리 약도보기 클릭`
----전시회 후원모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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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중/고
이화여대 회화과(서양화)
Chicago Academy of Fine Arts
대학재학중 국전 3회 입선
목우회 공모전 특선 등 공모전 다수 입선
단체전, 회원전 및 초대전 다수 출품
개인전(1980, 1994, 1998, 2004. 9)
서울예전, 공군사관학교, 성균관대 강사역임
미협 회원, 이서회 회원, 기독교미술인협회 회원
現 수서청소년수련원 성인반 강사
연락처 010-8339-9750 작업실(분당) 031)716-3382
<수정비밀번호 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