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블로그

2004.07.07 00:00

더 늦기전에....

조회 수 35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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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오 후배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시절 영어 시간에 배웠던,
지금 작가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

어떤 미국 작가가 쓴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라는 글이 생각나는군요.

그건 서로 사랑하므로 해서
서로를 위해서 벌어진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는데 ...


그 노부부는 조금만 일찌기 터놓고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그러므로 해서 서로의 입장이 이해되고
서로에게 양보하며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평생에 다시는 고쳐 보지 못할 (이혼)과 (죽음)으로 인한
( 영원한 이별 ) 라는 일이 벌어져 버렸지요.

우리는 살면서 남의 일을 거울 삼아 교훈을 얻지요.

그분들이 평소 조금이라도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며
살았다면 이런 커다란 불행은 없었을 터인데...
참으로 애석한 일이지요 !!

후배님 ! 궂은 날씨에 건강하세요^^

<font color=003300>
스님이오 후배님의 글에 답글을 쓰려니 어인 일인지
영 들어가지를 않아서

(답글)로 들어 와 보았습니다.
한번 점검 부탁합니다.^^

<EMBED src=http://www.pangselove.com/sarahbrightman-alhambra-asxlIIlll%20.asx hidden=true type=application/x-mplayer2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UL></UL></PRE></FONT></CENTER></TD></TR></TBODY></TABLE><!--풋터 디폴트--
  • Skylark(7)청초.(7) 2004.07.07 00:00
    전문가 님~~~
    html 을 안 눌른 모양인지 ....??

    삭제도 않되고 수정도 않되고
    당황스럽군요. ^^
  • 권순길 2004.07.07 00:00
    선배님, 로그인 상태에서 답글로 들어가셔서 다시 html
    에 체크하셔도 안되나 보시지예?

    다음 카페 게시판과 성격이 많이 닮았는데,
    수정, 삭제 아이콘을 빠트린 결함이 있는 듯 합니다.

    test 해보다 밑에 혹만 달아 놓았습니다. ㅎㅎ
  • 권순길 2004.07.07 00:00
    선배님,
    html에 체크하신 후에 제일 아래에 있는
    취소, 완료 중에 '완료'를 누르셨는지예?

  • Skylark(7)청초.(7) 2004.07.07 00:00
    꼭지 후배님 !!

    ㅎㅎㅎ 불편이 발명을 하게 만든다고
    이런 경우에는 잘 한 일이에요.

    그래서 결함이 있는줄 알면 보완하면 되고
    새로운 것에 익숙해 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요 ?? ^^

    답글 쓰는 요 칸이 너무 좁지 않나요 ??
    창문이 좁으니 답답해서요.

    후배님, 늦은 시간에 애쓰셨어요. ㅎㅎㅎ
  • Skylark(7)청초.(7) 2004.07.07 00:00
    Html을 안 눌렀기에 그대로 기호로 나오지 않았을까요 ?

    꼬리 글로 들어가려고 여러번 시도하다가 하두 안되어서
    Re 로 들어 가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기라요 ㅎㅎㅎ....
  • Skylark(7)청초.(7) 2004.07.07 00:00
    답글 쓰는 칸은 원고지 칸을 말하는거에요.

    글을 쓰고는 배열을 볼 여유가 않되는군요.
    요 먼저번 것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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