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오 후배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시절 영어 시간에 배웠던,
지금 작가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
어떤 미국 작가가 쓴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라는 글이 생각나는군요.
그건 서로 사랑하므로 해서
서로를 위해서 벌어진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는데 ...
그 노부부는 조금만 일찌기 터놓고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그러므로 해서 서로의 입장이 이해되고
서로에게 양보하며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평생에 다시는 고쳐 보지 못할 (이혼)과 (죽음)으로 인한
( 영원한 이별 ) 라는 일이 벌어져 버렸지요.
우리는 살면서 남의 일을 거울 삼아 교훈을 얻지요.
그분들이 평소 조금이라도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며
살았다면 이런 커다란 불행은 없었을 터인데...
참으로 애석한 일이지요 !!
후배님 ! 궂은 날씨에 건강하세요^^
<font color=003300>
스님이오 후배님의 글에 답글을 쓰려니 어인 일인지
영 들어가지를 않아서
(답글)로 들어 와 보았습니다.
한번 점검 부탁합니다.^^
<EMBED src=http://www.pangselove.com/sarahbrightman-alhambra-asxlIIlll%20.asx hidden=true type=application/x-mplayer2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UL></UL></PRE></FONT></CENTER></TD></TR></TBODY></TABLE><!--풋터 디폴트--
우리가 고등학교 시절 영어 시간에 배웠던,
지금 작가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
어떤 미국 작가가 쓴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라는 글이 생각나는군요.
그건 서로 사랑하므로 해서
서로를 위해서 벌어진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는데 ...
그 노부부는 조금만 일찌기 터놓고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그러므로 해서 서로의 입장이 이해되고
서로에게 양보하며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평생에 다시는 고쳐 보지 못할 (이혼)과 (죽음)으로 인한
( 영원한 이별 ) 라는 일이 벌어져 버렸지요.
우리는 살면서 남의 일을 거울 삼아 교훈을 얻지요.
그분들이 평소 조금이라도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며
살았다면 이런 커다란 불행은 없었을 터인데...
참으로 애석한 일이지요 !!
후배님 ! 궂은 날씨에 건강하세요^^
<font color=003300>
스님이오 후배님의 글에 답글을 쓰려니 어인 일인지
영 들어가지를 않아서
(답글)로 들어 와 보았습니다.
한번 점검 부탁합니다.^^
<EMBED src=http://www.pangselove.com/sarahbrightman-alhambra-asxlIIlll%20.asx hidden=true type=application/x-mplayer2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UL></UL></PRE></FONT></CENTER></TD></TR></TBODY></TABLE><!--풋터 디폴트--
html 을 안 눌른 모양인지 ....??
삭제도 않되고 수정도 않되고
당황스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