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 만입니다 라고 썼던 15회 Flute Part 였던 홍 성진 입니다. 3년전에 했던 취주악부 concert가 너무 좋았어서 어주 길게 감격적이었던 순간을 열심히 써서 올렸더니 싸가지 없게 2줄만 보여 다시 쓰려고 많이 노력 했는데 변명도 못하게 영 올릴수 없어 나를 속상 하게 만들었어요. 이제는 많이 참여 안하시나봐요. 뭐 이런 싸가지라고 질책 하는 분도 없는것을 보면.
올해 선농 합창제때 취주악부도 나가나 해서 악보를 부탁 하려고 했더니 아마 안 나가나 봐요.
늘 그리운것중 하나가 취주악부네요. 남들이 안 갖인 추억을 우리는 갖고 있어 감사해요.
언제 다시 같이 아름다운 화음 낼때 같이 만들수있는 행복한 날이 있기를.
계시판 선택을 무엇으로 하나요?
안하면 안되는 모양인데 영 맞는게 없는데
올해 선농 합창제때 취주악부도 나가나 해서 악보를 부탁 하려고 했더니 아마 안 나가나 봐요.
늘 그리운것중 하나가 취주악부네요. 남들이 안 갖인 추억을 우리는 갖고 있어 감사해요.
언제 다시 같이 아름다운 화음 낼때 같이 만들수있는 행복한 날이 있기를.
계시판 선택을 무엇으로 하나요?
안하면 안되는 모양인데 영 맞는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