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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보 (7회) 신간 안내 ' 즐거웠던 노년세월 ' 좋은 땅 2021.9.15

 

<추천사>

평소 존경하는 남재(南齋) 선생님, 나의 친우 홍자선(洪慈善) 박사의 부군이신 심영보(沈英輔) 박사께서 새 저서를 출간하신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몇 자 적어 봅니다.
심 박사의 글을 읽으면 우선 이분이 얼마나 성실한 삶을 살며 얼마나 재미나게 또 지혜롭게 삶을 운영하고 있는가를 느끼게 됩니다. 부부 의료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은퇴 후에는 두 분이 국내와 국외 여러 곳을 두루 여행하여 여행기를 엮은 기행문집을 비롯한 저서들과 여러 잡지에 기고한 글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판하는 저서에서도 심 박사의 숨결이 묻어나는 글들을 많이 접할 수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의과대학 동창회 간부로서 활동한 일에서부터 개업의의 애환과 해박한 한학의 실력을 드러내는 한시(漢詩) 창작에 이르기까지 이분의 생활을 두루 엿볼 수 있는 글들입니다.
심 박사님의 이 저서에서 문예수필의 기교 아닌 한 성실한 의료인의 따뜻한 생활 현장의 체험기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실로 소박하나 확실한 기쁨을 주는 삶의 기록입니다.

성신여대 명예교수 허영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심영보

저자 : 심영보
저자는 1937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청파초교, 서울사대부고, 서울대의대(’61년 졸)를 거쳐 외과의사가 되고, 홍자선[洪慈善, 서울혜화초교, 경기여고, 고려대의대(’63년 졸)를 나온 산부인과의사]과 결혼(’68년)하여 1녀 2남의 자녀와 2녀 1남의 손자녀를 두고 있다.
군의관생활 9년, 개원의생활(주로 심영보외과의원) 25년 그리고 8년간의 의료관리업무 종사 끝에 부부가 함께 은퇴하였다(’02년).
개원하는 동안에는 줄곧 각급 의사단체(서울성북구의사회, 서울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등)와 서울대의대동창회의 주요 임원직을 맡아 봉사하였고, 은퇴 이후의 18년 동안에는 100회를 상회하는 해외여행과 300회를 훌쩍 넘는 국내탐방·여행 그리고 일일이 다 헤아리지 못할 만큼 많은 문화행사를 섭렵하면서 노후를 즐기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머리말
즐거웠던 노년 세월 - 한 의료인의 삶과 꿈

1부 계약효자시대(契約孝子時代)
『D에게 보낸 편지』 일화(逸話)
상식의 재발견 -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읽고
심영보(沈英輔)의 사전의료의향서(보충문서) [공개용]
성묘유감(省墓有感)
계약효자시대(契約孝子時代)
나의 선택은 [해양장(海洋葬)]
병상일기(病床日記)
미덕소고(美德小考)-2 [역설(逆說)의 미덕]

2부 은퇴생활(隱退生活) 14년의 회고
개원의(開院醫)의 보람과 갈등
백두산천지기행(白頭山天池紀行)
여행기 [마니아의 초행길] 서문
문화탐방 ‘보름회’ “100회” 모임 보고
은퇴생활(隱退生活) 14년의 회고
“증주벽립(曾朱壁立)”의 바위새김
다시 만난 ‘하피첩(霞?帖)’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진본] 보기

3부 한미(韓美) 노년들의 이메일 우국대화
한미(韓美) 노년들의 이메일 우국대화
중국(中國)은 과연 대국(大國)인가?
“하느님은 없다”-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유붕(有朋)이 자원방래(自遠方來)면-2
일본(日本)총리의 “絆-Kizuna” 광고 유감(有感)
无障碍?梯(무장애전제)
[시조] 유학 간 내 자식
[시조] 해외동포 된 내 자식

4부 선상시회(船上詩會) 회상
‘翁(옹)’자 아호(雅號)를 가진 사람들
아호(雅號) 해제(解題) · 헌사(獻辭) 선(選)
선상시회(船上詩會) 회상
자작(自作) 한시(漢詩) (1) 행락여적(行樂餘滴) 3편
자작(自作) 한시(漢詩) (2) 풍류한담(風流閑談) 3편
김삿갓과 한한어 한시(韓漢語 漢詩)
나를 이끈 두 글귀
당시(唐詩) [민농(憫農)]을 붓으로 써서 걸다

5부 ‘제70회 사랑방일오회’ 스케치
내가 만난 이길여(李吉女) 회장님
이상완(李相完) 박사의 [교통의학 논제집] 발간 축사
‘제70회 사랑방일오회’ 스케치
졸업 40주년 ‘동창의 날’ 기념식 회장 인사말
자랑스러운 金祝祭 [행...(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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