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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칼럼] 5년 후 지는 직업에서 벗어나려면?


     


 
 

[파이낸셜리뷰]

한국은 코로나 펜데믹와 저 출산, 고령화 사회의 영향으로 직업에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상반기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역대 최저치다.

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15~49세)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출생아 수’의 지표를 뜻한다.

 

유엔인구기금(UNPFA)의 2020년 세계 인구 현황보고서에서도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1.1명으로, 조사대상 198개국 중 최하위 198위이다. 반면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5.8%로 세계 평균인 9.3%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다.

2025년이 되면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 5명 중 1명은 노인이다. 고령화 추세에 맞춰 언택트, 무인숍이 늘어나는 추세다.

아마존에서 선보인 무인 마트 ‘아마존 고’는 소비자가 매장에 들어가 상품을 고른 후 그대로 가지고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된다.

햄버거나 신문 등을 파는 매점이나 공공장소에서 주문하려면 키오스크(Kiosk, 무인단말기)를 사용해야 한다. 언택트 라이프가 본격화되면 매장 직원들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인디펜던트 워커(독립적으로 일하는 긱 이코노미)가 늘어나고 있다. 평생직장이나 정규직 직원은 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프리랜서 형태로 자신의 일을 운영하면서, 일이 들어올 때 프로젝트로 참여하고, 일부는 회사에 속해 있는 형태다.

 

급변하는 고령화와 언택트 증가에 따른 지는 직업은 다음과 같다. 평생 안정적이고 고소득 직종으로 알려진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의 전문직이 예전 같지 않다.

동네병원의 경우 문 닫는 곳이 늘어나고, 변호사 역시 공급과잉으로 취업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운전자, 마트 계산원, 여행사, 제조업 근로자, 웨이터 등이 감소 직업군이다.

 

인구 감소로 교육 분야, 보육교사, 초중등교사, 대학교수, 학원 강사 등의 수요가 줄어들 것이다.

대학교육연구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에 수도권 이외 지역 소재 249개 대학 중 신입생 정원의 70%를 못 채우는 학교가

85곳(34.1%)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꿈꾸는 비혼주의자가 증가하여 결혼 관련한 직종도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다. 저 출산 영향으로 국내 낙농업계, 해외여행, 대중행사 등이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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