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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은 장학재단’ 발족…18만달러 기금 마련, 20년간 매년 5명에 장학금

고 강철은 회장이 손녀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해 가을 세상을 떠난 고(故) 강철은 전 워싱턴한인회장을 기리는 장학재단(The Kang Chuleun scholarship foundation)이 설립됐다.
‘강철은 리더십 장학금(The Kang Chuleun Leadership Award)’은 부인 강연진 씨를 비롯한 장남과 차남, 딸 부부 등 온가족의 뜻으로 발족됐다.
장학재단은 세 자녀(로버트, 대니얼, 낸시) 부부가 5만달러씩, 여러 친구와 친지들이 보내준 3만 달러 등 총 18만 달러의 기금으로 출발하며 장학기금은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장학금은 워싱턴 한국일보와 함께 앞으로 20년간 매년 5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7천달러를 수여하게 된다.
또 하나의 장학금은 강 회장의 모교인 한국외국어대 장학생 2명 지원에 사용된다.
올해부터 매년 정치외교학과 장학생 2명을 선발, 매년 5천달러를 보내 학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장학재단 발족에 앞서 강 회장은 타계 전까지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발전기금으로 1만달러씩을 간헐적으로 기부했다.
부인 강연진씨는 “외국어대 장학금은 올해부터 20년, 그리고20년 후에는 세 자녀가 또 다시20년 등 총 40년을 매년 5천달러씩 보내기로 약정했다“며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미래 지도자 양성에 작게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인과 강 회장은 외국어대 동문이며, NBC-TV의 저명앵커인 은 양 씨가 맏며느리다.
장남 로버트 강(Blue Whale Materials LLC 대표)씨는 “부친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유지를 잇기 위해 장학재단을 발족시켰다. 아버지는 부정과 부패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윤리적으로 바른 삶을 추구하셨으며 공익을 위한 봉사와 헌신, 성실하고 높은 도덕적 가치를 강조하셨다”고 밝혔다.
장학생은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계 학생 가운데 정치학, 행정학, 저널리즘 등 인문사회계 전공생으로 우수한 학업성적(3.0 GPA)과 리더십, 재정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요강과 지원절차 등은 추후 발표된다.

지난해 9월12일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강 전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1974년 도미, 아메리칸대에서 수학했다. 그의 유해는 화장돼 충남 천안에 있는 선영과 버지니아 미들버그에 있는 ‘에코 이터니티 포리스트(Eco Eternity Forest)’ 수목장 공원 묘역에 잠들어 있다.


촐처: 미주 한국일보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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