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29일 한반도 중립화 관련 세미나가 김춘옥 前 단국대 교수(19회) 사회로 열릴예정이다.
<중립화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주관한 이 세미나는 왜 한반도가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같은 중립국이여야 하는지
또 쟁점은 무엇인지를 분석함과 동시에 국민 대중에게 홍보함을 목표로 한다.
이 모임에는 김경임 前튀니지 대사 (18회), 이윤배 前 순천향대 교수 (19회)도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는 10/29일 한반도 중립화 관련 세미나가 김춘옥 前 단국대 교수(19회) 사회로 열릴예정이다.
<중립화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주관한 이 세미나는 왜 한반도가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같은 중립국이여야 하는지
또 쟁점은 무엇인지를 분석함과 동시에 국민 대중에게 홍보함을 목표로 한다.
이 모임에는 김경임 前튀니지 대사 (18회), 이윤배 前 순천향대 교수 (19회)도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