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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돈 걱정 안하고 사는법_강창희_세바시 강연 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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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너무 많은것을 해주려고 한다.

대부분 대학등록금 지원해주기 때문에

공부에 뜻이 없어도 대학에 간다.

미국에서는 자신이 직접 벌어서 내야하기 때문에

공부에 뜻이 없으면, 기회비용을 생각해

적성에 맞게 장사를 하든지 취업을 한다.

결혼하는데 결혼비용 다 대주고,

자식의 집까지 얻어주는 나라는 별로 없다.

그래도 부모의 지원이 적었다고

생각하는 케이스가 많다.

어릴때부터 스스로 결핍에 적응하는 방식을

체득한 집 아이들이 오히려 부모생각을 한다.

집안이 어려워서 자기가 아르바이트 해서,

생활비도 보태고 동생들 용돈도 준다.

사교육비에 너무 많은 비용을 쓴다.

옛날 우리 부모 세대들은

자식교육에 올인해서 시험만 잘 보게 하면

자식이 좋은학교 좋은 회사 들어가 정년까지 다니며

부모를 부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류기업에 들어가도

이르면 40대, 늦어도 50대 초반에는 퇴직해야 한다.

=> 즉, 자식이 좋은대학 나와 좋은직장 들어가도

자기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 상황이므로,

부모 부양을 못한다.

그리고 옛날에는 한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

정년까지 다녔기 때문에 학벌과 스펙이 중요.

하지만 이제는 6번 정도를 이직해야

60까지 다닐 수 있다.

경력직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학벌 스펙이 아닌, 실무 능력.

그리고 인간성과 평판이다.

어느 회사에서 사내 변호사 채용하는데

변호사가 50명이 모였음.

=> 변호사도 넘쳐나는 시대.

평생 안전하고 고소득을 보장하는

직장,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

부모와 자식이 제대로 된 직업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

거창고 직업선택 십계명

1. 월급 많이 주는데 가지마라

2. 남들이 몰려가는 곳은 가지마라

3. 주변에서 반대하는 곳이면 의심치 말고 가라

이런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식이 자신의 소신이 있어야 한다

리스크에 도전하되 관리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 된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위험한데 가지마라'면서

바보로 만들고 있다.

예전에는 어떤 직업들은 평생이 보장되고

은행 예금도 십몇퍼센트씩 주는

직업선택과 투자에 안전한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직업선택이든 투자든

리스크를 안지 않고서는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없게 돼있다.

아이들에게 영어,수학 보다

돈관리, 경제적 자립을 우선 가르쳐야 한다.

영어, 수학은 못해도 밥먹고 살지만,

하지만 돈관리, 경제적 자립을 모르면

평생 고생을 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중학교만 제대로 나오면 아는데,

한국에서는 대학을 나와도

저축과 투자를 구분 못한다.

부모가 먼저 공통된 인식과 소신을 갖고

자녀 교육문제, 결혼 문제, 자립 문제를 바꿔야

아이도 살고 부모도 산다.

앞으로 한국도 자녀의 도움으로

노후를 보낸다는 비율이

선진국처럼 1%전후로 줄어들 것이다.

선진국 어느나라도 자식이 부모의

주생활비를 도와주는 나라가 없다.

평균수명이 높아져,

노인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자녀도

노인이 되어버리기 때문.

그렇기에 젊을때부터 '국민연금'

직장인은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연금'

즉 '3층연금'으로 최소생활비 준비해야 한다.

3층연금 준비 없이 은퇴했다면,

살고 있는 집과, 가지고 있는 농지를 맡겨

'주택 연금', '농지 연금'을 받으면 된다.

"그래도 자식에게 집한채 물려줘야지"

라는 생각을 갖을 필요 없다.

자신이 죽을때 자식에게 물려줘봐야,

이미 자식도 고령이어서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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