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메이드 인 코리아' 대접이 달라졌다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중견 가전업체 원봉은 정수기 냉온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러시아 중동 동남아시아에 수출한다. 창업자인 김영돈 회장과 직원들은 요즘 달라진 국가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성공적으로 이겨나가고 있는 한국의 스토리가 세계에 큰 울림을 주면서 “수출제품에 태극기를 부착해 달라”는 해외 바이어의 요청이 늘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5년 전부터 중동 바이어의 요구로 태극기를 붙였는데, 요즘은 다른 나라에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와 태극기를 넣어달라고 한다”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수출을 늘리고 새로운 거래처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격과 글로벌 위상이 몰라보게 높아지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는 가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왔다”는 자부심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 지역 감염이 폭발적으로 늘었던 지난 2월만 해도 상상하지 못한 대전환이다. 미국 유럽 등 대부분 선진국 시민들이 ‘한국의 재발견’을 말하고 있다.
 
한미경제학회장을 지낸 이준수 미국 앨라배마대 경제학과 교수는 “종전 휴대폰과 반도체를 잘 제조하는 나라에서 방역과 의료체계,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여러 분야에서 역량과 저력을 갖춘 국가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사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몇 안 되는 국가로 꼽힌다. 코로나19 사태 역시 같은 경로를 거쳐 또 한 차례의 도약을 가능하게 할 발화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사재기가 없는 나라, 의료진의 희생과 헌신, 세계 최고 진단기술과 시스템, 시민들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성숙한 의식, 방역당국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대응…. 이 모든 것이 한국의 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봉쇄(lockdown) 정책’으로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았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은 우한을 장기 봉쇄했지만 한국은 대구의 진출입을 차단하지 않았다. 각국 지도자, 언론, 연구소 등은 이미 한국을 롤모

  1. 18전광우 선농포럼 이사 경제칼럼_조선일보 2020.5.11

    Date2020.05.12 By선농문화포럼 Views29
    Read More
  2. 박현채(18회) 한국의 장래가 한국형 뉴딜에 달려있다.

    Date2020.05.11 By사무처 Views10
    Read More
  3. 김성한(31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중앙일보 콘퍼런스)

    Date2020.05.11 By사무처 Views17
    Read More
  4. # 25회 이광형 신간_ 카이스트의 시간

    Date2020.05.09 By선농문화포럼 Views21
    Read More
  5. 김진혁(27회) '삶과 일' 패러다임 전환 시대

    Date2020.05.08 By사무처 Views13
    Read More
  6. 이준수(27회) 한국경제신문에 잠깐 인터뷰한 내용

    Date2020.05.04 By사무처 Views23
    Read More
  7. 김해은(31회) 평화의 지루함을 느끼려면

    Date2020.05.04 By사무처 Views26
    Read More
  8. 김서중(31회) 언론의 기본 원칙들을 되볼아보자

    Date2020.05.04 By사무처 Views12
    Read More
  9. 박현채(18회) 국제 유가 어떻게 되려나

    Date2020.05.04 By사무처 Views12
    Read More
  10. 박현채(18회) 믿기지 않는 식량대란 경고

    Date2020.04.27 By사무처 Views29
    Read More
  11. 이성철(36회) 제2의 연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다

    Date2020.04.27 By사무처 Views27
    Read More
  12. 차두원(41회) 이동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

    Date2020.04.27 By사무처 Views15
    Read More
  13. 권오용(26회) 정몽규와 현대정신

    Date2020.04.27 By사무처 Views24
    Read More
  14. 김진혁(27회) 죽기 전에 리러가 읽어야 할 고전 ,메가트렌드 2010

    Date2020.04.27 By사무처 Views14
    Read More
  15. 허문영(27회) 분단 강원도와 창의통일

    Date2020.04.20 By사무처 Views38
    Read More
  16. 김서중 민언련 새 공동대표 “언론 운동의 좌표 설정할 것”[이영광의 발로 GO 인터뷰 482] 김서중 민언련 공동대표

    Date2020.04.20 By사무처 Views30
    Read More
  17. 강상빈(19회) 생애와 사상 17편

    Date2020.04.20 By사무처 Views18
    Read More
  18. 김진혁(27회) 죽기 전에 읽어야 할 고전, 사기

    Date2020.04.20 By사무처 Views15
    Read More
  19. 권오용(26회) 국민의 불평은 혁신의 씨앗

    Date2020.04.20 By사무처 Views12
    Read More
  20. 성기학(17회) 영원무역, 코로나에도 선방

    Date2020.04.14 By선농문화포럼 Views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