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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도봉갑 김재섭 후보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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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2020.03.06. 15:44339 읽음

 

 
 

- "확실한 변화로 도봉의 큰 도약 이뤄낼 것"

▲김재섭 前 같이오름 창당준비위원장
김재섭 前 같이오름 창당준비위원장이 도봉갑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최종 공천됐다.

청년 정당 ‘같이오름’은 지난달 17일 자유한국당, 새로운 보수당, 전진당, 국민의당 출신 중도세력, 청년 단체, 600여 개 시민단체와 함께 중도·보수통합 당인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미래통합당 출범식 이후 추가 공모를 통해 도봉(갑) 지역구로 공천을 신청한 김재섭 前 위원장은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노원병), 김병민 시사평론가(광진갑)와 함께 2월 2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의 공식 추천을 받았다.

최연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은 공천심사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김재섭 前 위원장 등 3명의 청년 후보를 ‘퓨처 메이커(future maker)’라고 소개하며 “혁신 DNA로 당과 국회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 갈 젊고 역동적인 후보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전해 낡음과 싸워 이기도록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천이 확정되면서 김재섭 前 위원장은 지역경제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출사표와 함께 지난 2월 27일 도봉구 선관위에 정식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재섭 前 위원장은 자유, 공정, 포용을 중심으로 한 보수 정당의 가치 변화와 도봉 지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도시기반의 혁신을 선거 운동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김 前 위원장은 “청년 정치의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386 운동권 세대 상징 지역인 도봉갑 지역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그동안 도봉구민 여러분께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경륜과 철학 위에 김재섭만의 남다른 추진력과 열정, 참신함을 더 해 그야말로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섭 前 위원장은 1987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청년 정당 ‘같이오름’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前)을 역임하고 현 IT 기업 ‘(주)레이터’의 최고운영책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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