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넷째주 일요일 선농테니스모임이 있었다.
점점 회원수도 많아지고 활성화되는 듯하다.
많은 동문이 함께 하기를 기다린다.
26회 이진형 상임부회장이 학창시절 정구반이었다며 응원차 방문하여
테니스도 치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월 26일 넷째주 일요일 선농테니스모임이 있었다.
점점 회원수도 많아지고 활성화되는 듯하다.
많은 동문이 함께 하기를 기다린다.
26회 이진형 상임부회장이 학창시절 정구반이었다며 응원차 방문하여
테니스도 치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첨부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