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재앙에도 미주동창회는 제 4호 동창회보를 발간.
주요뉴스를 발췌.
1. 남가주총동창회장 박흥주(22회) 선출
"앞으로 과감하게 세대교체를 단행해 집행부를 더욱 젊게 만들겠습니다."
-회장 인사말
2. 심재호(27회) 선농장학위원장 선임
남가주선농장학재단을 남가주선농장학위원회로 명칭 변경안 통과
새위원장 심동문은 그동안 총동창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발전에 기여.
3. 9월말 연합회 총회 내년 5~6월로 연기
당초 9월말 예정되었던 미주총동창연합회 총회 겸 스모크 마운틴 국립공원
관광일정이 코로나로 인해 내년 5~6월로 연기 예정.
4. 선농합창단 새단장에 박영훈(21회) 선임
음악회는 노숙자들의 구제와 선교센터를 위한 자선공연 등을 하고 있다.
5. 강영우 장학재단 감사의 밤
고 강영우박사의 부인 석경숙(12회) 은 지난 2월 재단후원자들을 조지 메이슨 도서관으로 초청
'감사의 밥'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