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의 어느 멋진 날 22회, 32회, 42회 연합산행!
10년 터울 3기수 선후배 40여명이 모여
남산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서울남산 둘레길을 걷고
장충동 족발집에서 뒷풀이를 가졌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후배사랑과 열정은
타의귀감이 되었고,
후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선후배간의 돈독한사랑을
다시금 확인했다.
이제까지 이렇게 훈훈한 산행은 드물었다.
앞으로도 다른 기수들의 뜻깊은 산행이 꼬리를 물었으면 합니다.